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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머크를 아시나요?

by *~ zor~* 2021.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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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먹는치료제 머크란?

 

 

미국의 머크 회사가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개발의 시작으로 미국의 화이자, 스위스도 치료제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머크는 가정 먼저 FDA의 먹는 치료제 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물량 확보에 노력 중입니다. 머크사가 개발한 코로나19의 먹는 치료제는 몰 누피 라비 르로 하루 2번씩 5일간 4 캡슐씩 복용을 하도록 권고하며 치료비용은 1인당 84만 원 정도라고 합니다. 머크사의 몰누피라비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19 먹는 치료제란?

현재의 코로나19 치료는 치료제를 액상 형태로 채내에 주입하여 치료하는 방식으로 치료를 진행 중입니다.경구복용식 코로나 치료제 즉 알약방식의 코로나 치료제 개발로 인해 코로나19 먹는 치료제로 확산 및 치료에 효과를 줄 수 있을지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먹는 방식으로 치료제가 도입의 중요성은 과거 2009년 급속한 확산과 잔인한 치사율의 신종플루 사태를 잊혀주었던 것은 예방 백신이 아니라 먹는 치료제 타미플루였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와 동일하게 먹는 치료제 약의 도입은 코로나19 확산을 막아 줄 유일무이한 방편이라고 봅니다.

 

 

 

 


치료제의 종류는?

현재 개발된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후보물질로 미국 머크의 몰누피라비르(MK-4482)가 가장먼저 FDA의 승인을 기다리는 중이다. 나머지 미국의 화이자와 스위스도 3상 시험을 거치고 곧 FDA의 승인을 요청한다고 밝혔다고 한다. 

 


몰누피라비르 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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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누피라비르 임상실험 결과

 

먹는 코로나19 치료제인 머크사의 몰누피라비르의 안정성은 3상 중간 결과를 머크사의 본인 회사 홈페이지 공개했다. 3상 중간결과는 약물투여환자 385명 중 입원 28명 중 사망자는 없었고 약물 부작용은 12%로 집계되었다고 하며, 가짜약을 처방한 377명 중 45명이 입원, 사망8명, 약물 부작용 11%의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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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먹는치료제 FDA 승인 대기중

 

가장 중요한 사망자가 0%라는 큰 차이를 보였다. 이에 결과를 확인한 FDA는 사용승인 절차를 밟으라고 권고했다고 합니다. 


 


몰누피라비르 투여방법과 치료비용

몰누리파비르를 이용한 1인당 치료비용은 84만 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액상 형태의 람데시브르의 치료제보다는 저렴한 편이지만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여 다시 3,000명대의 확진가 발생했을 경우 하루 치료비용은 25억원에 한 달이면 756억 원이라는 어마한 약의 금액이 소요됩니다. 복용 방법은  5일간 4 캡슐씩 하루에 2번씩 복용 (총 40캡슐) 해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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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용방법, 치료비용

 

 

 


† 우리나라 물량 확보와 도입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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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신속히 먹는 치료제를 구매하기 위해 올해 예산 168억 원과 내년 예산 194억 등 총 362억의 예산을 편성하고 내년 1,2월 안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밟혔습니다. 정보는 경구 치료제 4만명분을 구매할 계획인데, 10배 이상 사야 한다는 지적과 관련하여 추가 확보의 필요성이 있다며 현재 제약사 3곳과 계약을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º 하루빨리 먹는 치료제의 상용화로 전 국민 전 세계인들이 코로나19라는 질병에 해방되는 그날, 마스크를 벗는 그날이 오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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