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부작용

 

 

 

 

 

코로나를 물리칠 코로나 백신이 우리 사회에 득이 될지 해가 될지 접종을 머뭇거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백신 부작용 때문이죠. 백신에 따라 뻐근함과, 발열, 두통, 흔한 부작용이 있지만 드문 경우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니 화이자 백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모더나 백신, 얀센 백신의 부작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백신 부작용

 

화이자 백신

2020년 12월 2일 영국이 화이자 바이톤텍에서 개발하여 전 세계에서 사용하고 있는 백신 중 하나이다. 화이자는 부작용이 다른 백신에 배해 덜 하고 효과가 좋은 반면 보관, 실온도에 취약한 치명적인 담점이 있다. 보관은 영하 70도에서 보관하여야 최대 6개월 보관이 가능하고 실온에서 6시간 이내에 접종하지 못하면 폐기해야 한다.  

 

 

 

 

 

화이자 백신 부작용

화이자 백신의 부작용으로 접종부위의 뻐근함, 발열, 두통, 근육통 등이 흔하게 일어나며 부작용 증상이 심할 경우 어지러움과 불면증, 발진, 다한증 등의 증상의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한다. 화이자 백신의 부작용으로 드물게 안면마비 증상이 올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와 있다.

 

 

코로나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2020년 7월 22일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한 코로나19백신으로 접종은 1차 2차로 나뉘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5월부터 65세 이상의 고령층에 접종되기 시작했습니다.

 

 

코로나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부작용

화이자와 비슷하게 접종부위 발열, 근육통, 관절통 등의 일반적인 백신 부작용이 있다. 65세 이상의 연세가 있으신 분들에게는 불편함을 잘 못 느끼시는 것 같으나 나이가 젊은 접종 자일 경우 면역체계가 활발하게 움직이면 움직일 수 도록 통증도 비례하여 더 심해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30세 미만 연령층에게는 아스 트라제 나카 백신이 접종 금지된 이유로 혈전의 반응이 보인다는 부작용이 그 이유이다. 

 

모더나 백신

2020년 12월 18일 미국 식품의 약국(FDA)이 긴급사용승인을 했다. 모더나 백신은 3만 명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하여 예방 효과가 94.1%의 예방 효과를 보였다고 한다. 모더나는 아스트라제네카와 같이 1차, 2차로 나누어 접종을 받게 되고 2차까지 접종 후 4주 차 이내에 바이러스 면역력이 생긴다고 합니다. 모더나 백신은 영하 20도에서 저장하면 저장과 이동이 용이하다고 한다.

 

 

모더나 백신

 

 

모더나 백신 부작용

두통, 발열 관절통, 오한 같은 다른 일반적인 부작용과 비슷한 점이 있다. 특이한 부작용은 미국의 박사가 모더나 백신을 맞고 현기증과 알레르기 증상을 경험했다고 한다. 심각하게 알려진 부작용으로 모더나 백신 접종 주변에 심각한 피부질환이 생겼다는 보고가 있다. 

 

얀센 백신

코로나 백신의 경우 1차, 2차까지 접종을 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코로나 백신 중 1차 접종으로 마무리되는 유일한 백신입니다. 그러나 반면 백신의 효과가 5개월이 지나면 면역력 88%에서 3%로 급갑했다는 결과가 나와 백식 부스터 접종이 시급하다는 언론의 발표도 된 반전 있는 백신입니다.

 

 

코로백신 접종

 

얀센 백신 부작용

다른 백신의 부작용과 대부분과 비슷한 통증, 두통, 부어오름 등의 부작용이 있다. 얀센의 부작용의 경우 통증과 함께 가려움증과, 심한 통증을 호소한다고 하나 백신 가운데 일반적으로 알려진 부작용이 가장 적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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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백신의 부작용은 조금씩 있는 것 같습니다. 극심하게 흔하지 않은 경우도 있긴 하지만 코로나19를 이겨내려면 백신 접종을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