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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인구 감소. 지방이 소멸한다.

by *~ zor~* 2021. 10. 19.

 

 

 

출생은 줄어들고 있고 지방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수도권으로 모이여 인구 불균형 현상이 날도 심각해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지방소멸을 막기 위해 3조 560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먼저 소멸위기의 지방을 89곳으로 나누어

 

 


지역 간에 필요한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한다. 소멸위기 지방 89곳은 경기 2곳, 인천 2곳, 충북 6곳, 충남 9곳, 전북 10곳, 전남 16곳, 강원 12곳, 경북 16곳, 대구 2곳, 부산 3곳, 경남 11곳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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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감소


인구감소지역이 심각한 지역으로 전북, 강원, 경북, 경남, 전남으로 경북과 전남의 경우 각 16곳이 인구감소 심각한 지역으로 보고 있다.

 

 

 

 


정부는 지역의 인구감소지역들이 감소하여 지방소멸을 막귀 위해 재정적. 행정적 지원에 힘쓴다고 밝혔다.
정부의 지자치 단체들은 인구감소 탈출을 위해 맞춤형 계획 정책을 수립하여 지원할 계획이고,  인구의 이동이 군 단위로 이동하여 결국 수도권을 가는 구조라며 인구의 사회적 유출 영향이 가장 크다고 박 자치분권실장은 진단했다.
 


박 자치분권실장은 인구 활력 계획을 수립하여 내년도 정부의 예산 30억 종도를 신규로 반영하여 지역별로 정확하게 진단 분석을 하여, 지역 주도로 인구 활력계획을 통한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인구감소지역에 대해 특례를 주는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을 추진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지방 소멸을 막기 위해 지역사랑 상품권 정책과 고향사랑 기부금 제도 추진의 계획에 힘쓸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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