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z플립 3 사전예약 덕분에 얻은 갤럭시 버즈 2 개봉 ( Galaxy Bud 2 )
이번 갤럭시z플립3 사전예약으로 갤럭시 버즈 2를 주는 이벤트를 하더라고요!
드디어 갤럭시 버즈2가 도착했습니다! 두두둥.. 저도 비싼 콩나물을 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부러웠지만 저도 드디어! 그 대열에 들어 서게 되었습니다! 전자제품 기기에 대한 욕심은 없지만,
대세에 멀어지는 것은 참을 수 없지요!
잡담은 그만 하고 한번 열어 보겠습니다!
참고.. 사진 찍는 기술이 없어 사진이 좀 그렇습니다.. 이해를...
색깔은 랜덤하게 와서 보라색을 원했으나 화이트.. 조금 아쉽기는 한데, 케이스는 깔끔하게 이쁘네요~
테이프를 뜯고 상자를 쓱 여는 데 스무스하게 상자가 열려서 놀랐어요~
열어 보니 마카롱처럼 생긴 케이스와 길죽이길 죽이 상자가 보이네요! 길 죽이 상자는 뭐지?
마카롱 케이스 같은것에 버즈가 들었나? 오오!! 귀에 쫙~ 붙을 것 같은 것이 보입니다!
왼쪽 오른쪽 표시가 되어 있고, 케이스와 이어폰에 자석이 있어 케이스에 넣었을 때 흔들림이 없어 보입니다.
궁금했던 네모상자 열어 보니 USB-C 타입의 케이블이 보이네요. 그안에는 또 상자가 있네요?
USB-C 타입의 케이블 안에 있던 것은 이어 팁이 들어 있었네요. 깔끔한 구성입니다.
아! 뚜껑 상자에 뭐가 하나 또 있는데, 버즈에 대한 설명서 입니다. 못 보고 지나 칠 뻔했네요.
제일 중요한 사운드의 사진을 못 찍었네요. 제가 버즈를 처음 써봐서 버즈 플러스 가지고 계시는 분에게 물어보았지만 사운드는 버즈 플러스랑 비교를 하자면 큰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소리는 거기서 거기라고 해야 할것 같네요. 착용감은 귀에 쏙 들어오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터치도 잘되는 듯 하구요, 그런데 좀 오래 끼고 있다 보면 약간 귀가 아프다고 해야 할지 불편해야 하다고 해야 할지 미묘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착용감이 떨어져서 그냥 주는구나 라는 생각이 거기서 들더라구요. 그래도 덤으로 준 건데 잘 사용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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