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슬라는 어떤 회사인가 "
현재 세계의 화석연료가 고갈되어 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테슬라는 환경보호에 앞서 전기라는 제2의 청정에너지를 생산하고 저장할 수 있는 제품과 전기차가 가솔린 자동차보다 더 효율적으로 더 빠르게 운전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자 2003년 엔지어들에 의해 설립되었다. 2010년 6월 나스닥에 상장되었다. 현재 세계의 부자 2의 일론 머스크가 CEO를 맡고 있다.
◈ 테슬라의 업적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는 다른 회사와 달리 제2의 청정원료인 전기를 활용하는 기술의 발전의 전략을 위해 애썼다. 그의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고 포기를 모르는 CEO이다.
◈ 슈퍼 차저
테슬라의 슈퍼차저로 2012년 테슬라 모터스가 전 세계에 설치한 무료 급속 충전소이다. 테슬라를 차량을 구매한 사람들은 슈퍼차저만 이용할 경우에 연료비가 0으로 운전을 할 수 있다. 슈퍼 차저는 480V 직류 급속충전소로 테슬라 모델 3을 충전할 경우 21분이면 80%가 충전이 되고 40분이면 완충되어 운행이 가능하다
◈ 슈퍼 차저 V2, V3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의 상장과도 같은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항상 업그레이드하는 것과 같이 슈퍼차저도 v2, v3까지 계속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21년 4월부터는 차량을 5분 충전 시 120km를 갈 수 있게 충전을 위해 개발 중이다.
◈ 배터리 스와핑
전기차의 최대의 단점인 베터리 사용시간이 너무 기다란 문제이다. 효율이 좋은 전기 에너지를 빠르게 충전할 수 있는 발상을 바꿔서 테슬라 전기차의 배터리를 통째로 빼내어 완충된 배터리로 교체해 주는 개념의 배터리 스와핑 시스템을 테슬라의 모든 슈퍼차저 충전소에 설치해 배터리 교체 시간을 90초로 단축하도록 했다.
◈ 탄소배출권 거래
테슬라는 전기차를 만들기 때문에 탄소배출권을 받게된다. 이 탄소배출권이 부족한 회사에 팔아 2020년 15억 8천만 달러(약 1.7조 원)의 수익을 만들의 흑자를 만들어 냈다.
◈ 테슬라의 매출
테슬라 자동차는 2019년 367,500대의 차량을 판매, 하여 2018년 보다 1.5배 2017년 보다 3배 이상 판매가 증가하였다. 2021년 테슬라는 올해 1분기 실적으로 매출은 74%로 늘어난 103억 9000만 달러(한화로 12조 700억 원)로 매출 자체는 지난 2020년 4분기 107억 4000만 달러(한화 12조 5300억 원 ) 보다 소폭 줄었으나 순이익은 4억 3800만 달러(한화 5128억 원)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
◈ 테슬라의 전망
친환경 소재 에너지를 자신들의 차에 사용하고 그것의 발전을 계속하는 테슬라. 우리 자동차를 구매하면 배터리 충전이 무료배터리도 통째로 바꿔서 사용도 가능합니다. 구매자를 사용하는 착한 회사이다. 이 회사의 전망이 나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테슬라의 영향으로 우리나라도 전기차의 개발에 힘쓰고 있다, 전기차의 선두 그룹에 서 있는 테슬라가 가만히 지켜만 보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테슬라의 전기차의 전망은 밝다. 반짝이는 회사가 아닌 꾸준히 노력한 회사인 만큼 신뢰와 믿음이 가는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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