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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되기/조언

직장에서의 엘리트들의 성공하는 일습관!

by *~ zor~* 2021. 8. 14.

 

직장 엘리트들의 성공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일반 사원들과 차이가 있을까? 무엇이 그들을 성공하는 사람으로 이끌었을까?  그들의 가지고 있는 성공의 습관 그 방법을 찾아보고 배워보자

 


 

 



1. 메일은 칼 같이 답장한다. 

 


"  그 사람이 일을 잘 하는지 못하는지 판단할 수 있는 기본은 메일이다"

 

고작 메일답장이라고 우습게 봐서는 안된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바로 처리하는 ' 습관의 유무가 메일 답장하네에 여실히 드러난다. 메일을 받은 즉시 답장하는 습관 하나에도 해야 할 일을 뒤로 미루지 않는 자제력, 무슨 일이든 마감에 닥쳐서가 아니라 미리미리 해주는 규율, 상대를 향한 경의와 배려 등 업무 생산성과 관련된 모든것이 드러나는 법이며 기초이다.  

 

 

 

 


2. 글자 수를 조정하라


" 군더더기 없는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에 힘쓴다 " 
 광고를 만들어 달라는 광고주 입장에서 여러 업체의 사람들이 작성한 제안서를 읽는다고 생각해보면, 100페이지, 150페이지나 되는, 장황한 문장이 빼곡한 제안서는 읽고 싶지도 쳐다보고 싶지도 않을 것이다. 반면, 한 페이정도로 짧지만 잘 정리되어 있고 포인트가 명확히 드러난 제안서는 시선이 가고 읽힐 확률도 기억에 남을 확률도 높다.이 처럼 간결한 문장을 쓸 수 있는 능력만으로도 훨씬 성곡에 가까워질 수 있다.
" 문장력을 보면 그 사람의 업무능력을 예측할 수 있다. " 

 

 

 


3. 일 잘하는 사람일수록 메모광


" 항상 메모하는 습관을 들여야해, 펜과 노트를 자네의 몸의 일부처럼 여기라고 "
일 잘하고 신임이 두터운 사람은 ' 이 사람에게 일을 맡기면 지시항을 정확하게 이해하여 빈틈없이 실행한다 '는 안도감을 준다. 상사 입장에서 별로 중요하지 않는 내용이라도 메모를 하면서 들으면,  " 내가 하는 말은 모두 존중해주는구나! "하고 당신에 대한 신뢰가 급격하게 올라가게 될 것이다. 메모 하나에도 일에 대한 자세의 전반, ' 빈틈없는 철벽 같은 주의력 ' 이 드러나고 있음을 명심하라.

 

 

 


4. 자료는 심플하게 한장으로


 

 

"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만드는 때는 전달하고자 하는 이야기의 전체적인
그림을 그린 다음' 아웃풋 한 이미지의 큰 틀과 "   맞추어야 한다

 

신입사원이 상사에게 항상 조언해 주는 말이다. 세부적인 것들의 마무리를 철저하게 준비한다고 해도 전체 방향과 맞지 않는다면 결국 다시 해야 하고,그동안 내가 쏟은 수많은 노력들이 하나같이 물거품이 되는 경우가 많이 생기게 된다. 업무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메일이든 프리 제이 테이션이 든 아주 짧고 간결하게 ' 전체적인 그림과 구조가 확실한 자료'가 되도록 철저하게 신경 쓰는 것에 힘쓴다.

 

 

5. 신은 " 티 테일 " 에 있다.

 

" 중요한 일을 잘하는 것만큼 중요하지 않는 일 까지 제대로 하는 사람이 인류이다 "

사소한 작업 하나에도 일을 대하는 기본적인 자세나 역량이 그대로 드러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세련되지 않는 일은 무시하지 않을 것. 하찮게 생각되는 일이라도 그것이 쌓여 큰 차이를 낳는 법. 완벽한 자료와 작은 실수 하나인 자료 사이에는 그저 실수 하나에 그치지 않는 어마어마한 차이가 존재하는 법이다. 그 차이는 결과로 여실히 보이니 정확히 확인을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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